카라의 니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포미닛 현아, 2NE1 민지가 숨막히는 댄스배틀을 펼쳤다.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MC 택연, 우영, 하연주)는 여름방학특집 제3탄으로 ‘아이돌 스페셜’이 방송되었다. 특히 여자 아이돌 댄스배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아이돌 4팀의 대표 멤버들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댄스배틀에는 카라의 니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포미닛의 현아, 2NE1의 민지가 나서 각 그룹의 명예를 걸고 출전했다.
이에 브라운아이즈걸스의 가인은 호피무늬 바지와 검은 가죽자켓을 입고나와 뇌쇄적이고 관능적인 춤을 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포미닛 현아는 화려한 색상의 빈티지한 옷을 입고나와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2NE1의 공민지는 트레이닝복에 큰 목걸이를 하고 나와 파워와 카리스마 넘치는 힙합댄스를 선보였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아브라카다브라'로 뮤티즌송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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