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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섹시 스타 메간 폭스, 무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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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영화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스틸컷

영화 ‘트랜스 포머’에서 함께 일한 익명의 세 스태프가 섹시스타 메간 폭스를 향해 ‘무식하고(classless) 감사할 줄 모르며(thankless) 버릇없는(graceless) 23살의 여배우’라고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US매거진은 메간 폭스가 얼마 전 영화 ‘트랜스 포머’ 감독 ‘마이클 베이’를 ‘히틀러’에 비유한 것에 불만을 품은 스태프들이 메간 폭스를 비난 하는 공개적인 편지를 썼다고 보도했다.

“마이클 베이 감독과 현장에서 10년간 일했다”라는 말로 시작한 장문의 글은 "지난 주에 폭스의 쓰레기 같은 발언을 읽고 나서 몇 가지 바로잡으려고 글을 쓴다"고 밝혔다.

이들은 "언론을 대할 때 메간은 헛소리의 여왕이고 마치 포르노 배우처럼 포즈를 취한다"며 "그가 현장에서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 그래요, 정말 싫증이 난다. 나중에 포르노 배우가 되는 것도 폭스에게 괜찮은 경력의 선택일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에 마이클 베이 감독은 즉시 이 글을 삭제하고 더 이상 잡음이 커지지 않도록 진화에 나섰다.
(사진출처:영화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스틸컷)

한경닷컴 bnt뉴스 전부경 기자 buridu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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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9-14 21:45 / 수정: 2009-09-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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