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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원, 아기 엄마가 이렇게 섹시해?

2009-09-15 16:44:48

배우 임채원이 ‘출산을 잊은 처녀 몸매’로 화제를 낳고 있다.

최근 자신의 미니 홈피에 프로필 사진을 올린 임채원은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의 완벽한 바디라인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임신 당시 불어난 몸 때문에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했던 임채원은 출산 후 등산 헬스 등 유산소 운동을 통해 무려 20kg을 감량 하는 등 체중조절에 성공해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MBC 아침 드라마 <멈출 수 없어>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임채원은 철저한 자기 관리 덕에 드라마에도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임채원은 타로 카드에 심취해 있는 엉뚱하고 발랄한 노처녀 역할을 맡고 있다.

한편, 임채원은 배우 임현식과 함께 보건복지가족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모델 활동을 6년 째 이어 나가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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