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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가인, 스케줄 강행에 결국 병원행

2009-09-22 21:37:13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멤버 가인이 과로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

22일 새벽 3시경, 숙소에서 쓰러진 가인은 급히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CF 촬영과 기타 스케줄로 인해 3일 밤을 꼬박 샌 가인은 피로 누적으로 인한 과로로 병원의 치료를 받았다.

브아걸의 소속사인 내가네트워크는 "당일까지도 CF 촬영을 하느라 밤을 샌 상태였다. 청담동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 정밀 진단을 받을 예정이며 예정된 스케줄 4개는 모두 최소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는 사태가 심각한 것 같아서 걱정이 된다. 가인이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브라카다브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린 브아걸의 가인은 영화 '내 사랑 내 곁에'에도 출연하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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