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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억대’ CF 퀸으로 등극!

2009-09-26 01:08:48

이파니가 억대 CF모델로 등극했다.

이파니의 소속사인 영우미디어 측은 “이파니가 휴대용 얼굴 마사지기 바쉬티(VASHTI) 측과 1년 전속계약에 1억원의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것.

바쉬티 측은 “제품 이미지를 두고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뛰어난 피부와 여성미를 지닌 스타로 이파니를 낙점했다”고 말했다.

바쉬티는 가정에서 마사지숍의 서비스를 누리도록 고안된 제품으로 냉·온, 음이온 마사지를 동시에 겸하는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

이파니는 “여성을 상대로 한 제품의 얼굴로 뽑혔다는 점에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댄스곡 '오빠'로 왕성한 가수활동을 하고 있으며, 9월25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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