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목극 '아이리스(IRIS)'가 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아이리스'는 숨막히는 첩보 액션과 주인공들을 둘러싼 로맨스까지 더해진 블록버스터이다.
한편 이날 '아이리스'의 김규태, 양윤호 감독과 함께 주연배우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T.O.P가 참석해 포토타임과 함께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아이리스'는 '아가씨를 부탁해' 후속작으로 10월14일 저녁 9시55분 첫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
|
|
▶ <게이머> 또 다른 재미, 3色 여배우 매력 대결!
▶ '태삼'의 3색 카리스마, 전광렬-유오성-지성
▶ 윤진서, 연인 이택근과 '딥키스' 사진 애정과시
▶ 머라이어 캐리, 앨범 홍보위해 한국 온다!
▶ 김소연, 유혹의 키스 '화보도 한 편의 드라마'
▶ 이승기의 이상형 월드컵, 영예의 1위는 소녀시대 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