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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김태희, '여신포스 여전해'

유재상 기자
2009-10-06 10:35:52

KBS 수목극 '아이리스(IRIS)'가 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아이리스'는 숨막히는 첩보 액션과 주인공들을 둘러싼 로맨스까지 더해진 블록버스터이다.

또한 이 드라마는 200억여 원에 달하는 제작비와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드는 해외 로케이션을 비롯해 대규모 세트 등 화려한 볼거리를 총 20부작으로 제작됐다.

한편 이날 '아이리스'의 김규태, 양윤호 감독과 함께 주연배우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T.O.P가 참석해 포토타임과 함께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아이리스'는 '아가씨를 부탁해' 후속작으로 10월14일 저녁 9시55분 첫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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