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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승환, 고기집 연매출 200억의 신화

성예원 기자
2009-10-15 20:52:41

개그맨 이승환이 고기집 프랜차이즈로 연매출 200억 원의 대박을 냈다.

KBS 개그콘서트에서 박준형과 ‘갈갈이’ 코너를 함께 했던 이승환은 전국 240여개의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고기집 ‘벌집삼겹살’의 CEO.

그는 11월15일 자신의 경영 노하우를 담은 경제,경영 서적을 출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사업 성공 신화를 온 국민에게 증명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그에게 전해진 또 하나의 경사는 얼마 전 두 아들(서율, 서준)이 영재교육원 ‘요미요미’의 1년 전속 모델로 발탁되었다는 사실.

연이은 겹경사로 기쁨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승환은 신규브랜드인 요리주점 ‘요란’의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성예원 기자 ssyew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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