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2PM 재범의 복귀에 대해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녹화방송에 출연한 박진영이 재범의 복귀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고 전해졌다.
JYP 측에서 범의 복귀 여부에 대해 입을 연 것은 이번에 처음이다. 연예계 일각에서는 무엇보다 박진영이 직접 재범의 복귀를 기정사실화 했다는 점에서, 이제 재범의 복귀는 시간문제일지 모른다는 분위기가 일기 시작했다.
2PM의 리더 재범은 '한국 비하 논란'으로 잠정적으로 그룹을 탈퇴해 미국으로 떠났다. 이에 박진영은 10월29일 시애틀로 찾아가 재범과 그의 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고 알려진 바 있다.
한편 박진영이 출연한 MBC ‘무릎팍도사’는 11일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성예원 기자 ssyew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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