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법원이 9일 (현지시간) 미국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의 섹스 동영상 배포 금지 처분을 내렸다.
1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법원은 제니퍼 로페즈의 전 남편 오자니 노아가 유출하려했던 섹스 비디오의 판매 금지령을 내렸다.
이에 대해 제니퍼 측은 "전 남편인 노아가 이런 일을 벌이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는다"라고 전했다.(사진출처: 영화 '러브 인 맨하탄' 스틸컷)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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