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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브아걸 가인 '졸업사진은 공개할 수 없어!'

2009-11-11 20:55:36

소녀시대 써니가 졸업사진 사수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11월10일, SBS '강심장'에 출연한 써니가 자신의 졸업사진이 공개되자마자 사진을 구겨버린 것.

코너 속의 작은 코너 '붐기가요'를 통해 공개된 스타들의 졸업사진에는 소녀시대 써니 외에도 슈퍼주니어의 은혁, 붐, 강호동, 테이, 김태우 등의 학창시절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졸업 사진을 사수하려는 써니의 모습이 방송을 타면서 몇 회전 똑같은 상황에 처했던 브아걸의 가인 또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날 가인은 "자신도 3초 이상 못쳐다보는 사진"이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한 바 있다.

한편 10일 방송에는 손담비, 김태우, 조동혁, 소녀시대 써니, 유리, 테이, 서인국 등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쳤다. (사진출처: SBS '강심장'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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