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4일 영국 일간지 뉴스 오브 더 월드(News of the world)는 "미란다 커가 브라질 북동부 바이아주에서 이탈리아 타이어 제조업체 피렐리(Pirelli)의 내년 달력 촬영을 하다 가슴을 노출했다" 고 보도했다.
유명 모델이니 만큼 과감한 노출의 화보를 선보인 경우도 많았는데, 이번처럼 가슴이 적나라하게 공개된 것은 처음이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10월에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새로운 보디케어라인 제품 홍보를 위한 누드 화제를 찍으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던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
|
|
▶ 여자도 C컵 이하는 '루저녀'?
▶ '히어로' 호평 속 한 자릿수 시청률로 출발
▶ 채연 "남자 연예인 6명에게 동시에 대쉬 받았다"
▶ '미남 열풍' 고미남송, 돼지토끼송 UCC 화제
▶ 나 사랑해? 애인의 '거짓말' 테스트
▶ 男·女 80%, "성관계 없이 연애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