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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떴' 출연한 박진영, 계속 눈물 흘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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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패밀리가 떴다' 캡처

13일 방송된 SBS ‘패밀리가 떴다’에 초특급 게스트 박진영과 서인영이 출연했다. 갯벌 게임을 마친 패밀리는 곧바로 저녁 식사 준비에 들어갔다.

저녁식사를 만들던 효리와 재석과 종신은 자신에 의해 에피소드가 만들어 진다고 했다. 그러다 에피소드는 스타워즈가 제일이라는 수로의 애드리브에 결국 “처음엔 재미있었는데”라는 핀잔만 듣고 말았다.

화전을 만들기 위해 대성과 국화꽃을 따 온 진영은 대성이 꽂아준 국화꽃을 계속 머리에 꼽고 있다 재석의 지적에 황급히 빼기도 해 순박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김수로의 어이없는 애드리브에도 눈물을 쏙 빼며 혼자 웃던 진영은 결국 “왜 아무도 않웃는거야?”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진 모닥불에 화전을 굽는 식사 준비에도 연기가 눈에 들어가 눈물을 보이던 박진영은 저녁으로 만드는 신선로에 넣을 숯을 준비면서도 어설픈 모습들을 보여 패밀리의 핀잔을 들었다.

한편, 장보기 팀인 인영과 해진, 종국은 꼬막을 사고 시장의 신발가게에 들러 ‘신상녀’ 다운 쇼핑을 시작했다. 인영은 빨간색 슬리퍼를 사고, 종국은 양말 위에 구멍이 뚤린 샌들을, 해진은 백구두를 사기도 했다. 또한 시장 패션의 옷을 사 입고 내친 김에 사진관에 가 기념사진도 찍었다.

다음 주에는 박진영과 패밀리의 멋진 댄스 실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고돼 팬들의 기대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명희 기자 gaud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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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2-13 20:50 / 수정: 2009-12-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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