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스널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와의 리그 우승 쟁탈전을 비롯해 4월6일 펼쳐지는 바르샤 원정 2차전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주장 파브레가스와 수비수 윌러엄 갈라스, 공격수 아르샤빈 모두 부상으로 인해 사실상 출전하지 못하게 되자 울상을 짓고 있는 상황.
아스널 아르센 벵거 감독은 "아르샤빈의 종아리 부상이 재발했다. 부상 상태는 결코 가볍지 않다. 최소 3주 가량의 재활 기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그의 2차전 출전이 힘듬을 알렸다.
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pianohhj@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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