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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티니, 연기파 女心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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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패션비즈

이랜드월드가 니트웨어 몬티니로 연기파 여배우들을 사로잡았다.

김영란, 고두심, 한혜숙, 정애리, 이혜숙, 송옥숙 등 연기 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옷맵시를 자랑하는 배우들이 드라마에서 몬티니의 옷을 입은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는 것.

이에 드라마의 출연 배우가 입은 몬티니 니트웨어를 알아보고 매장을 방문하거나 문의하는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몇몇 상품은 완판 돼서 현재 리오더에 들어간 상태이다.

몬티니 신촌매장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매장을 방문해 어떤 드라마의 누가 입었더라 하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몬티니 니트는 봉제선 라인이 여성의 실루엣을 세련되고 맵시 있게 보여준다. 그리고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소재감, 우아한 색감, 비즈 디테일 등 품질대비 가격이 실속 있다는 것도 까다로운 40~50세 여성의 눈길을 사로잡은 비결”이라고 밝혔다.

한편 몬티니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 외모를 가꾸는데 적극적인 40~60대 여성을 위한 의류 브랜드이다. 특히 몬티니는 시즌별로 한꺼번에 생산하지 않는다. 월별 다양한 디자인의 상품을 트렌드에 맞게 선보인다.
[기사제공: 패션비즈 윤소영 기자]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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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4-06 10:08 / 수정: 2010-04-1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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