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스마트 가이'를 위한 시크한 디자인의 시계

이유경 기자
2010-04-15 19:17:15

페레가모 타임피스가 80주년을 기념해 탄생된 'F-80ty Quartz Chronograph'를 선보인다.

이번 콜렉션은 티타늄과 세라믹을 소재로 하여 스크래치와 알러지 발생을 최소화하였으며 편안한 착용감이 돋보인다.

블랙&화이트 컬러가 조화로운 다이얼에 발광처리가 된 인덱스와 핸즈의 조합은 가시성을 높히고 크로노그래프의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어 럭셔리 시계의 진수를 보여준다.

‘F’ 로고가 새겨진 크라운은 티타늄과 세라믹으로 구성되어 시크하며 캘린더와 더블 간치노 로고가 디자인된 초시계는 실용성에 멋스러움까지 더한다.

블랙 컬러의 심플한 다이얼에 티타늄과 세라믹이 조화로운 스트랩을 매치한 'F-80ty Quartz Chronograph'는 스포티한 디자인에 모던함을 결합하여 단정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보여준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유경 기자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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