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가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하기 위해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활용한다.
애플 아이폰과 페이스북이 그것. 지난해 10월 애플 아이폰에 24시간 방송하는 뮤직채널을 런칭한데 이어 이번 봄에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라이브 비디오 클립을 올렸다.
그 외 구찌는 내년 이태리 본사에 구치 뮤지엄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기사제공: 패션비즈 김은희 뉴욕 리포터]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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