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의 '검사 프린세스' 스틸 컷이 공개됐다.
박시후는 드라마에서 매력만점의 변호사 서인우로 분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박시후는 짐짓 밝은 척하지만 그 누구보다 복잡한 심경을 가진 서인우의 다양한 표정과 감정을 표현하며 호평을 얻고 있는 중이다.
한편 '검사 프린세스'는 김소연, 박시후, 한정수, 최송현의 본격적인 사각러브라인이 윤곽이 드러나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이야기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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