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 언더웨어가 2010년 S/S 시즌을 위한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CEO이자 창시자인 폴 마르시아노 회장의 감독아래 진행 된 이번 게스 언더웨어 캠페인은 게스하면 떠오르는 섹시한 글래머 미인의 유쾌하고 사랑스런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아웃웨어 못지않은 트렌디하고 웨어러블한 제품을 선보여 ‘보여주고 싶은 속옷’이라는 수식어로 유명한 게스 언더웨어. 이번 캠페인에서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S/S 시즌 란제리룩 연출을 위한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아메리칸 캐주얼 감각의 트렌디한 언더웨어를 보여주는 게스 언더웨어의 캠페인에서 새 시즌 스타일리시한 언더웨어 연출법을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유경 기자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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