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뉴스

올 봄 란제리룩 연출 위한 아이템 제시

이유경 기자
2010-04-15 18:29:59

게스 언더웨어가 2010년 S/S 시즌을 위한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CEO이자 창시자인 폴 마르시아노 회장의 감독아래 진행 된 이번 게스 언더웨어 캠페인은 게스하면 떠오르는 섹시한 글래머 미인의 유쾌하고 사랑스런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파스텔 톤의 핑크, 블루 침실을 배경으로 연인들의 은밀한 포즈와 연출로 다른 언더웨어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게스 언더웨어만의 영하고 펀한 감성을 보여주고 있다.

아웃웨어 못지않은 트렌디하고 웨어러블한 제품을 선보여 ‘보여주고 싶은 속옷’이라는 수식어로 유명한 게스 언더웨어. 이번 캠페인에서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S/S 시즌 란제리룩 연출을 위한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아메리칸 캐주얼 감각의 트렌디한 언더웨어를 보여주는 게스 언더웨어의 캠페인에서 새 시즌 스타일리시한 언더웨어 연출법을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유경 기자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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