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린인터내셔날(대표 이종화)이 ‘비비안웨스트우드’로 패션 리더들을 공략한다.
전반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셔츠와 카디건 등 베이직 상품도 좋지만 비비안웨스트우드만의 화려한 컬러와 유니크한 디자인 상품들을 전개, 마니아층을 만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비비안웨스트우드는 현재 의류 70%, 액세서리 30%의 비중으로 전개한다. 남성 소비자의 경우 셔츠가, 여성 소비자의 경우 블라우스와 치마 등 글래머러스한 아이템이 인기가 좋다.
[기사제공: 패션비즈 남신구 기자]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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