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뉴스

모델들이 사용하는 헤어 스타일링기는?

송영원 기자
2010-04-21 11:04:44

신경 쓰지 않은 듯 하지만 항상 스타일리시한 모델들의 헤어스타일. 그들은 과연 어떻게 스타일링 하는 것일까? 이에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패션모델들이 주목하고 있는 헤어기기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제이엠더블유(이하 JMW)의 전문가용 헤어드라이어 M50시리즈(모델명 M5001A)와 헤어아이론 W70시리즈(W7001A)가 바로 그 것.

JMW는 (사)아시아모델협회(회장 조우상)가 선정한 ‘en Soul in Asia’ 우수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en Soul in Asia’는 아시아모델협회의 16개 회원국 모델들에 의한 제품의 기능적 측면, 디자인적 측면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선정되는 우수브랜드이다.


그렇다면 JMW는 무엇이 특별해 이같은 수상을 하게 된 것일까? 우선 아시아의 모델들이 주목한 이 헤어드라이어부터 자세히 살펴보자.

짧아진 모발건조 시간

기존 전문가용 헤어드라이어 대비 2배 이상의 강력한 바람(30m/s)을 구현했다. 긴머리 기준으로 모발의 건조시간을 약 2배 앞당겨 길고 지루한 모발의 건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머릿결의 변화

볼륨매직이나 디지털 펌 후 건조해진 모발의 수분을 지켜주기 위해 냉풍의 사용은 필수다.

JMW는 세계최초 특허를 획득한 BLDC모터의 사용으로 타사 헤어드라이어 대비 약 7도 냉풍의 온도를 낮추었고, 장시간 사용에도 미열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친환경 모터를 사용하다

요즘은 친환경이 대세다. 미용실에서나 가정에서 사용자의 건강을 고려하여 유해물질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BLDC모터를 사용했다. 또한 BLDC모터의 사용으로 에너지 소비효율을 80% 이상 높인 저전력 고효율 기기이다.

그들이 주목한 또 하나의 헤어기기, 헤어아이론

전문가용 헤어아이론답게 사용할수록 머릿결에 윤기를 더해준다. 세라믹 코팅과 음이온을 입혀 모발의 손상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열판을 상하좌우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쿠션/틸팅 기능을 탑재하여 모발의 뜯김현상을 최소화했다. 빠른 온도복원력으로 더욱 윤기있고 균일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JMW의 마케팅 팀장은 “업계 최초의 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만큼 살롱의 환경에 최적화된 친환경 기기 개발에 더욱 힘써 살롱 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송영원 기자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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