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하고 상큼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 김효진이 나일론과 함께 갭(Gap)의 섬머 컬렉션 화보를 촬영했다.
김수현 감독의 ‘창피해’ 영화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김효진은 여느 때와 같이 시원하고 꾸밈없는 매력과 함께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하며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또한 자연스러운 포즈와 의상이 잘 어우러져 그녀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화보를 연출하였다.
이와 함께 이번 시즌 트렌드로 부상한 플라워 프린트 의상들이 김효진이 발산하는 밝은 느낌이 어우러져 상쾌한 여름의 스타일링 법을 다양하게 보여주었다.
김효진이 화보 속에서 들고 있는 데님 가방은 그래픽 전사지가 함께 들어있어 각자의 취향에 맞도록 장식이 가능한 제품으로, 대형서점 및 인터넷 서점에서 나일론 5월호를 구입시 한정수량으로 증정된다. 또한 전국 갭(Gap) 매장에서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일정 금액 구매 시 특별 판 나일론과 함께 증정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유경 기자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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