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도슨은 "맨유가 전혀 두렵지 않다. 지난 아스널과 첼시와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으니 이번 맨유와의 경기에서도 자신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토튼햄은 4월24일(한국시각) 맨유와의 원정경기를 가진다.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는 맨유와 '빅4'에 진입하려는 토튼햄과의 경기는 이 시점에서 매우 긴장되고 치열한 싸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pianohhj@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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