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국내 최정상급 가수 총출동 '드림콘서트' 5월22일 열려

김선영 기자
2010-04-21 15:28:22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드림콘서트가 5월22일로 확정됐다.

올해 드림콘서트는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0 드림콘서트’라는 타이틀로 5월22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드림콘서트에는 신곡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비와 이효리 등 국내 최고의 스타를 비롯해 소녀시대, 카라, 원더걸스, SS501, 슈퍼주니어, 2PM, 샤이니, 티아라, 애프터스쿨, 포미닛, 비스트, 유키스, 에프엑스, 엠블랙, 포커즈, 레인보우, 제국의 아이들 등 아이돌스타 20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드림콘서트 부터는 관객의 안전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09년에 이어 소액 유료화를 통한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이번 공연 티켓은 G마켓을 통해 4월22일부터 5월20일까지 단독 판매한다. (사진제공: 제이툰엔터테인먼트/ 엠넷미디어)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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