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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탄생’ 이보영, 천진난만 소녀 같은 미소!

2010-04-21 19:06:43

배우 이보영의 천진난만 미소에 네티즌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4월15일 서울의 한 놀이공원에서 진행된 <부자의 탄생> 촬영에서 생동감 넘치는 촬영 현장의 모습을 전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진 속 이보영은 리본 머리띠를 하고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캐릭터 인형과 팔짱을 끼고 장난을 치는가 하면, 카메라를 보고 깜찍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는 등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한결 밝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촬영 관계자는 “이보영 씨의 사랑스러움이 한층 돋보인 촬영이었다”면서 “많은 분들이 봉미커플의 사랑을 응원해주시는 만큼 이보영 씨를 비롯한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앞으로 이어질 내용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부자의 탄생>은 4회 방송분을 남겨놓고 석봉의 출생에 대한비밀이 밝혀지며 결말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사진제공: 키이스트)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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