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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이요원 ‘때문에 걸’ 정주연, 광고 속 ‘청순 매력’ 화제

2010-04-22 22:20:50

MBC ESPN '날려라! 홈런왕'의 꽃미녀 매니저로 눈길을 모으고 있는 신예 정주연이
'삼성화재 마이애니카' 광고 모델로 활약, 청순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렴하고 빠른 인터넷 자동차 보험으로 즐거운 드라이빙을 즐기는 여인으로 등장, 청초한 외모와 상큼한 미소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특히 광고 촬영 현장 사진에서도 소녀시대 윤아와 배우 이요원을 닮은 여신급 미모를 아낌없이 발휘,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 현장 사진 속에서 정주연은 자연스러우면서도 다양한 면모를 선보였다. 촬영 대기 중 핸드폰으로 장난하고 있는가 하면, 카메라를 깜찍하게 쳐다보기도 하고,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 하며 집중하는 등 사진마다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면서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또한, 광고 속에서 정주연은 풍부한 표정연기를 발휘, 행복한 드라이빙을 즐기는 여인의 모습을 실감나게 선보이고 있어 더욱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렇게 청순한 매력과 실감나는 표정연기를 발휘한 '삼성화재 마이애니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정주연은 메머드급 신인답게 광고는 물론, 영화, 드라마 등 다방면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정주연에 대한 광고계와 영화, 드라마 관계자들의 문의와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CF와 더불어 활발한 연기활동으로 다가갈 정주연씨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MBC ESPN <날려라! 홈런왕>의 꽃미녀 구단 매니저로 활약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는 정주연은 에픽하이의 뮤직비디오 ‘따라해’로 데뷔, 에픽하이의 ‘트로트’, MC스나이퍼의 ‘마법의 성’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신비하고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특히, 소녀시대의 윤아와 이요원을 섞어놓은 듯한 신비하고 청초한 미모와 S라인의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정주연은 건국대학교 영화과 2학년에 재학중인 엄친딸로 ‘전지현급 유망주’라고 불리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사진제공 : 사이더스 HQ)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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