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포토] 친절한 상경씨 '김영호를 위해 의자도 직접 옮기네'

이환희 기자
2010-04-22 19:07:14

배우 김상경이 김영호를 위해 직접 의자를 옮기고 있다.

2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하하하'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김상경과 유준상이 만나 술을 나누며 하는 이야기를 홍상수 감독의 연출로 옴니버스식으로 구성한 영화 하하하의 언론 시사회에는 김상경, 유준상, 문소리, 예지원, 윤여정, 김영호가 참석했다.

언론시사회를 마친 영화 하하하는 5월 5일 개봉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