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이 4월22일 주아민과의 결별 인정한 가운데 노홍철이 트위터를 통해 위로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노홍철은 4월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오는 아침! 음악 들으면서 출근하는 기분 최고! MC몽 노래 참 좋네!”라며 “몽아몽아몽아몽아몽아 빗길 조심하고 오늘도 밝고 건강하게 꼬~우!”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MC몽은 2009년 2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주아민과의 교제사실을 공개했으며 1년 6개월 만에 결별을 선언한 뒤 미니홈피와 트위터를 통해 커플을 응원해준 팬들을 향해 사과를 거듭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사진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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