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계열 프랑스 명품 주얼리 프레드가 모던한 포스 텐 브레이슬릿 블루진을 소개한다.
1966년 프레드의 베스트 셀러이자 전설적인 모델인 포스 텐은 프레드의 디자이너, 얀 시카드에 의해 보트의 부속품 중 하나인 쉐클과 배에서 사용하는 금속 케이블 줄에서 영감을 받았다.
2010년 5월 새롭게 만날 수 있는 블루 진 포스 텐은 블루 스틸 케이블과 프레드가 고집하는 높은 퀄리티의 블루 사파이어로 어우러진 아이코닉한 유니섹스 브레이슬릿이다. 또한 블루사파이어 버클과 함께 화이트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어우러진 버클로도 교체가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기존 포스텐에 세련된 블루 사파이어 세팅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패션 파인 주얼리인 블루 진 포스 텐. 블루 컬러의 모던함과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으로 다가오는 2010년 S/S 패션 트렌드에 따라 자유롭게 코디 할 수 있다.
포스 텐은 롯데 에비뉴엘 2층과 갤러리아 명품관 B1 각 프레드 매장에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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