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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비 보다 오히려 박명수 측면공격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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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게 컴백에 성공한 이효리가 박명수의 ‘측면공격 발언’에 재치 있게 맞받아쳤다.

최근 디지털 싱글 ‘파이아’로 컴백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박명수는 9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하여 컴백하는 이효리, 비 등 톱가수들과 “측면승부를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이효리가 23일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하여 이에 대한 소감을 밝힌 것.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효리의 청바지 화보촬영 현장을 찾아 인터뷰한 영상이 방송된다. 이에 비와 같은 시기에 컴백하는 것에 대해 질문을 받았고 이효리는 “음원 수익률에서는 다소 서로 손해가 있을지 모르지만 서로 든든한 지원자 같은 느낌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앞서 컴백한 박명수에게도 묘한 견제심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나에게 측면승부를 선언했던 박명수의 발언이 무서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는 이번 앨범의 ‘외계에서 온 여왕’이라는 콘셉트에 대해 “생각하다가 할 게 없어서 외계버전으로 만들게 되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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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4-24 08:05 / 수정: 2010-04-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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