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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임슬옹, 알고보니 신민아의 '광팬'

이현아 기자
2010-04-24 19:03:16

5월1일 방송하는 SBS 파일럿 프로그램 '하하몽쇼'에서 2PM의 멤버 임슬옹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자신의 이상형을 외국배우 미란다 커로 밝히던 임슬옹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신민아로 바꾼 사실을 밝혔다.

특히 슬옹의 방에 있는 노트북에는 ‘신민아’란 폴더가 따로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그의 노트북에 있는 ‘신민아’ 폴더에는 증명사진까지 수집돼 있어 슬옹이 신민아의 광팬임이 드러났다.

이날 방소에서는 또 2AM 조권의 휴대폰에서 소녀시대 윤아, 원더걸스 소희, 티아라 효민 등의 흔적이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현아 기자 hyuna@bntnews.co.kr
사진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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