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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몸매’ 제시카 고메즈, 그녀의 유혹이 다시 시작됐다

송영원 기자
2010-04-26 09:53:25

‘신이 내린 몸매’로 찬사를 받고 있는 톱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메인모델로 활약중인 여성 이너웨어 브랜드 다크엔젤이 2010년 S/S 신상품을 전격 런칭했다.

다크엔젤은 외국 여성 체형기준이 아닌 한국여성 체형을 기준으로 심플하면서도 아름다운 가슴라인을 표현해주는 새로운 컨셉의 이너웨어(슈퍼볼륨업브라)로 지난 11월 국내에 첫 런칭 이후 폭발적인 반응과 매회 매진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고 있는 여성 이너웨어 전문 브랜드다.

특히 슈퍼볼륨업브라는 한국 여성체형에 맞춘 입체 설계와 오일 패드가 내장되어 있어 볼륨 브라의 새로운 지평을 연 신개념 상품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다크엔젤은 이번 시즌 2에도 지난 시즌처럼 제시카 고메즈를 메인모델로 내세워 ‘제시카 고메즈가 선택한 단 하나뿐인 란제리 다크엔젤!’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국내 여성 이너웨어 시장에 또 한번의 돌풍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서구적인 글래머러스한 섹시한 바디라인과 동양적인 얼굴 이미지를 동시에 가진 제시카 고메즈는 이번 시즌 2 다크엔젤의 메인모델로 활동하면서 방송과 광고를 통해 그녀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다크엔젤 시즌 2 신상품은 먼저 시즌 1보다 한층 더 고급소재를 사용하고 변함없이 뉴욕스타일을 추구, 심플, 고급스러움, 섹시하고 아름답고 볼륨감 있는 가슴과 바디라인을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는 점이 큰 특징.

제품 착용 시 제시카 고메즈 같은 섹시하고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표현할 수 있도록 저중심 몰드에 미라클볼륨 패드를 추가하여 가슴을 모아주고, 올려주며, 입체공학적 입체커브를 가슴에 밀착되어 아름다운 여성의 가슴라인과 매혹적인 가슴골을 연출할 수 있다.

다크엔젤 디자이너는 “시즌 2는 서양인 체형이 아닌 한국인 체형에 맞게 제작되어 심플하면서도 슈퍼볼륨의 아름다운 가슴라인을 표현하고자 하는 많은 국내 여성고객들의 수요와 기대에 적극 부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다크엔젤)

한경닷컴 bnt뉴스 송영원 기자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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