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짱교수' 박지은과 탤런트 최하나가 4월24일 청주에서 열린 '아름다운 가게' 사랑의 나눔 봉사에 참여했다.
박지은 교수와 최하나는 이날 본인들이 아끼는 화장품과 옷가지, 신발 등 20여 가지를 가지고 와 즉석에서 판매했다. 이들의 물품은 10분 만에 전부 팔려나갔다.
한편 박지은은 '엉짱교수'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아름다운 가게' 청주점 주최자인 '두진건설'의 이규진 실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제공: '아름다운 가게' 청주점)
한경닷컴 bnt뉴스 홍수민 기자 sumin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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