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의 김윤아가 26일 솔로 3집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김윤아의 소속사 사운드홀릭은 “김윤아는 자우림 활동을 하면서 솔로앨범을 2집 이후 6년 동안 계속 준비해왔다. 이번 3집 <315360> 앨범은 김윤아 자신을 음악을 통해 솔직히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김윤아는 뮤지션임과 동시에, 진짜 여자로써의 자신을 여과없이 드러내었다. 관계자는 “이 음반을 듣는 이가 여성이라면 그 진솔함에 깜짝 놀랄 것이며, 그 솔직함을 홀로 듣는 자신을 자랑스러워 할 정도로 김윤아의 일상을 함께 공유하는 뿌듯함마저 생길 것”이라고 귀띔했다.
뿐만 아니라 솔로활동을 통해 축적해온 에너지를 이번 앨범으로 한 단계 더 성장시켰다.
동시에 결혼, 출산에 이르는 여자로서의 인생을 솔직하게 표출해내었다. 행복하기도, 때론 슬프기도 했던 스스로의 삶을 자신이 창조해낸 음악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건 여태껏 대중들이 만나보지 못했던 김윤아의 노래라는 평가.
이번 앨범에 ‘진짜 아티스트’ 김윤아의 음악을 만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사운드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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