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포토] 조수정 '매력적인 포토타임 가지며'

이환희 기자
2010-04-26 17:13:18

26일 오후 서울 대학로 한성아트홀에서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마광수의 원작 소설을 연극으로 무대에 올린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대학로 한성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원작자 마광수 교수와 이파니, 조수정, 이채은 등 출연배우들이 참석하여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