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포토] 반지하 남녀의 야릇한 반동거 이야기 '내 깡패 같은 애인'

2010-04-27 19:57:03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주주포차에서 열린 영화 '내 깡패같은 애인' 제작보고회에서 개그맨 박지선이 진행을 하고 있다.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감독:김광식)'은 깡 없는 깡패와 깡만 센 여자가 반지하 이웃으로 만나 벌어지는 황당발칙 독특한 만남을 그린 로맨틱 혈투극이다.

배우 박중훈, 정유미 주연으로 2010년 한국영화의 로맨틱 코미디의 첫 시작을 알릴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은 5월20일 개봉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