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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숙 "원빈이 알면 질투하는데" 미남배우들과 각별한 친분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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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KBS 2TV '승승장구' 캡처

배우 김해숙이 조인성, 원빈 등 내노라하는 미남배우들과의 각별한 친분을 드러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김해숙은 4월27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조인성에게 애착이 간다고 밝혔다. 그는 “직접 밥을 해가지고 조인성의 어머니보다 먼저 면회를 갔다”며 현재 공군 군악대에 복무 중인 조인성의 면회를 다녀온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김해숙은 “아마 원빈이 알면 질투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원빈이 촬영장에 먹을 것을 싸들고 찾아오기도 한다”며 원빈과의 각별한 사이를 과시했다.

그는 “아들이 없어서 군대를 보내는 부모 마음이 어떤지 몰랐는데 원빈이 군대를 간다고 하니 가슴이 아팠다”며 “부대까지 쫓아가고 싶었지만 너무 복잡하니까 오지 마시라고 해서 당일 아침에 배웅만했다”며 친아들 못지않은 모정을 보였다.

김해숙은 또한 “원빈이 웃으면 모든게 용서된다”며 잘생긴 외모를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는 또한 “겸손하고 열심히 해서 배우로서도 애정이 간다”고 말했다. 이 같은 꽃미남 배우와의 친분에 MC 김신영은 부러움에 몸서리쳤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해숙이 딸처럼 여긴다는 후배 배우 신은경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선후배간의 돈독한 정을 과시했다. (사진출처: KBS 2TV '승승장구'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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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4-28 10:50 / 수정: 2010-04-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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