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하가 가수 이상의 새 앨범 '여친소' 뮤직비디오를 통해 집을 공개한다.
하하는 아끼는 동생인 가수 이상의 새 앨범 '여친소' 뮤직비디오를 위해 평소 방송에서도 공개하지 않던 자신의 집과 소형 자가용을 공개했다.
이상의 신곡 '여친소'는 자신의 여자 친구를 소개한다는 내용의 러브송으로 디지털 음원 시장의 블루칩으로 주목 받고 있는 타우, 케이윌, 김현중 등이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사진제공: (우)일레븐엑터스)
한경닷컴 bnt뉴스 이현아 기자 hyuna@bntnews.co.kr
사진(왼)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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