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주얼리와 함께한 윤은혜의 파리 여행기

여배우 윤은혜가 까르띠에의 초청으로 프랑스파리를 방문했던 차에 까르띠에 최초의 매장 뤼드라뻬 13번지의 매장과 하이주얼리 공방을 둘러보는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단아하고 차분한 모습으로 까르띠에 매장과 공방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둘러보는 윤은혜의 모습에 까르띠에 파리본사 관계자는 “한국에서 온 아름다운 여배우가 까르띠에라는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해줘서 영광이다”며 “앞으로 까르띠에와 더욱 가까이 관계를 맺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까르띠에 관계자는 그녀를 위해 직접 금고에서 스페셜 제품을 꺼내 와서 착용하게 해보는 등 그녀에게 큰 관심을 보였다. 윤은혜는 평소 아트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 왔으며 하이주얼리 공방을 돌아보며 까르띠에의 장인정신과 열정에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는 후문이다.(사진제공: 까르띠에)


한경닷컴 bnt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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