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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보다 빛나는 5월의 신부

2010-05-01 14:08:32

퇴근하고 집에 가니 책상 앞에 수북이 쌓인 것은 다름 아닌 청첩장. 결혼적령기의 나이에 있는 이들이라면 일 년 중 5월에 가장 많은 결혼식이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5월은 12달 중 가장 날이 좋은 달이기 때문일까 5월의 신부는 가장 아름답다는 말이 있어 많은 여성들은 이 시기에 결혼하기를 꿈꾼다. 생애 단 하루뿐인 결혼식 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것은 바로 주얼리.

테마가 있는 주얼리 브랜드 줄리엣은 5월을 맞아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신부로 만들어줄 웨딩 주얼리 세트를 기획했다. 사랑스러움과 청순함, 섹시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줄 줄리엣 웨딩 주얼리로 가장 아름다운 5월의 신부가 되어보자.

줄리엣 웨딩 주얼리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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