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가니 책상 앞에 수북이 쌓인 것은 다름 아닌 청첩장. 결혼적령기의 나이에 있는 이들이라면 일 년 중 5월에 가장 많은 결혼식이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5월은 12달 중 가장 날이 좋은 달이기 때문일까 5월의 신부는 가장 아름답다는 말이 있어 많은 여성들은 이 시기에 결혼하기를 꿈꾼다. 생애 단 하루뿐인 결혼식 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것은 바로 주얼리.
줄리엣 웨딩 주얼리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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