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라프’, ‘더 선’ 등 영국 언론들은 4월29일(한국시간) 유명 남성 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위’에서 셰릴 콜이 2009년에 이어 또다시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그 뒤를 이어 영화 트랜스포머에 출연한 섹시한 여배우 메간 폭스가 2위를 차지했으며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마리사 밀러가 3위를 차지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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