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셰릴 콜, 섹시심벌 메간폭스 누르고 세계 최고 섹시女 등극

김선영 기자
2014-07-26 05:38:39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영국 여성그룹 ‘걸스 얼라우드’의 셰릴 콜이 1위를 차지했다.

‘텔레그라프’, ‘더 선’ 등 영국 언론들은 4월29일(한국시간) 유명 남성 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위’에서 셰릴 콜이 2009년에 이어 또다시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2년 연속 세계 최고의 섹시스타로 꼽힌 셰릴 콜은 영국의 인기 가수 발굴프로그램 엑스 팩토(X Factor) 심사위원을 맡고 있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 애슐리 콜과 최근 이혼해 화제가 되었다.

그 뒤를 이어 영화 트랜스포머에 출연한 섹시한 여배우 메간 폭스가 2위를 차지했으며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마리사 밀러가 3위를 차지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 '얼짱래퍼' 이비아, 신곡 공개에 네티즌 관심 집중
▶ 은지원, 결혼식 사진 공개 "화보 찍는 기분"
▶ 네티즌 MR 제거로 가창력 평가 '최고는 비스트!'
▶ '무용男' 출신 연예인, 알고보니 '짐승男'이네~
▶ 비 "개그우먼 정주리, 실제로 보면 섹시한 여자"
▶[이벤트] 촌발 날리는 살색 스타킹은 이제 그만!
▶[알림] 더바디샵 쇼핑몰 단독 전 제품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