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비가 5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비는 ‘추노’의 곽정환 PD-천성일 작가 콤비가 만들 드라마 ‘도망자’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한편 비는 2005년 KBS 2TV ‘이 죽일 놈의 사랑’ 이후 스크린에서 연기활동을 펼쳤다. 2006년 박찬욱 감독의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검증받은 그는 이후 헐리우드에 진출해 ‘스피드 레이서’와 ‘닌자 어쌔신’에 출연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사진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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