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나경은 아나운서, 출산 임박... 예정일 3일 지나

오나래 기자
2010-04-30 20:30:53

MBC 나경은 아나운서의 2세 출산이 머지 않았다.

국민 MC 유재석의 아내인 나경은 MBC 아나운서의 출산 예정일은 4월27일이었다. 초산은 일주일 전후로 아이를 낳는 게 보통이기에 나경은 아나운서 역시 예정일 3일째인 4월30일 현재까지는 아직 출산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예정일이 막 지났기에 곧 아기를 낳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로써 2007년 7월 결혼한 두 사람은 1년 9개월 만에 첫 아이를 얻게 된다.

한편 현재 유재석은 MBC '무한도전'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등의 메인MC를 맡고 있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MBC '뽀뽀뽀 아이좋아'의 뽀미언니로 활약하다 최근 출산를 위해 휴가를 냈다.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사진 한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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