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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물고기' 빠른 전개와 높은 몰입감으로 호평 속 순조로운 출발

김선영 기자
2010-05-04 20:33:34

MBC 새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가 순조로운 첫 걸음을 내딛었다.

5월3일 첫 방송한 ‘황금물고기’는 TNmS 수도권 기준 14.8%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방송 전부터 조윤희의 우아하고 세련된 발레 연기와 ‘젠틀맨’ 박상원의 20살 나이 차이를 넘는 파격 로맨스로 화제가 된 ‘황금물고기’는 속도감 있는 빠른 전개와 윤여정, 김용건, 김보연 등 개성있는 실력파 배우들의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5월4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지민(조윤희 분)의 사랑고백을 받은 태영(이태곤 분)의 선택과 전작 ‘추노’에서 ‘그분’으로 활약한 박기웅과 ‘미녀들의 수다’의 스타 구잘이 철부지 커플로 등장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MBC)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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