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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명품 아웃렛 W 컨셉 레드, 가정의 달 맞아 특가전 진행

2010-05-04 21:36:10

국내 최초의 도심형 명품 아웃렛 W 컨셉 레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제적인 명품 구매를 위한 다양한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W 컨셉 레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모두가 함께 하는 아웃렛 쇼핑의 기회를 제공코자 빅 사이즈 50% 오프, 세븐진+지니킴 슈즈 세트 특가 98,000원 기획전, 리바이스 티셔츠 1+1 특가전, 50만원 이상 구매 시 명품 향수 증정 등의 추가 할인과 기프트 제공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009년 1월 국내 최초 도심형 명품 아웃렛을 컨셉으로 삼성동 코엑스 1호점을 오픈한 W 컨셉 레드는 합리적인 명품 구매 고객의 핫 플레이스로 성공적으로 마켓 안착, 지난 4월 양재동 하이브랜드 내에 양재 2호점을 오픈했다.

다양한 명품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는 도심형 명품 아웃렛으로 최대 80%까지 할인율이 다양하게 적용되는 W 컨셉 레드는 다양한 슈즈와 백 그리고 국내 미유통 브랜드 등을 다수 구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객에게 더욱 사랑 받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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