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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길, 박정아와 문자 애정 과시 "연애란 원래 이런 것"

2010-05-08 15:50:01

길이 패떴2에서 박정아와의 애정을 과시했다.

<패떴 2>에서 자신의 연인 박정아와 밤새 문자 연락을 해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낸 것. <친한 친구> 특집으로 진행된 <패밀리가 떴다2> 녹화에서 김원희의 친구로 출연한 길은 고된 첫 날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다른 멤버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다.

모두가 피곤에 지쳐 잠이 든 것에 비해 길은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않은 채 자신의 연인 박정아와 끊임없이 문자 연락을 주고 받은 것.

이에 길의 옆에 잠을 자던 지상렬이 “문자 보내는 소리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다“ 며 불만(?)을 표시했지만 길은 개의치 않고 “연애란 원래 이런 것”이라며 연락을 지속해 노총각 지상렬 마음에 제대로 불을 질렀다는 후문.

식을 줄 모르는 길-박정아의 애정전선은 5월9일 오후 5시20분에 <패밀리가 떴다 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사진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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