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출신 가수 민경훈과 알리가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5월9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한 알리와 민경훈은 함께 팀을 이뤄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버즈에서 독립해 첫 미니앨범 ‘재회’를 발표한 민경훈은 각종 공연과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5월27일 일본 단독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 두 사람 외에도 고병희, 금비, 케이윌, 선민 등이 출연해 가창력을 뽐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사진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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