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꼬망스(대표 김성건)의 주니어 브랜드 레노마주니어가 전국 주요 상권에 유통망을 확보하며 8월 론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레노마주니어는 2010년 8월 FW 시즌 론칭을 앞두고 국내 최정상급의 스텝들과 함께 론칭 준비를 해왔다. 론칭 첫해 대리점 30개, 기타 유통점 10개 등 총 40개 유통망 개설을 목표로 공격적인 유통망 확보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추세로 라면 당초 예정한 목표 이상의 점포를 확보할 수 있으나 무분별한 매장 확장이 생산량 부족으로 인한 매출 저해 요인으로 작용할 것을 우려, 목표 이상의 무리한 매장 추가 전개는 진행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한다.
25년 여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레노마주니어가 순조로운 유통망 확보와 함께 2010 FW 시즌 아동복 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할지 업계와 유통관계자들의 지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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