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모델로 활동중인 이승기가 '1박 2일' 스탭들에게 초경량 방수재킷 100벌을 선물했다.
야생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걸맞게 예상할 수 없는 날씨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 스탭들을 위해 '초경량 방수재킷'을 선물키로 한 것.
한편 코오롱스포츠의 초경량 방수재킷은 방수, 투습성이 우수한 초경량 재킷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어 활용성이 다양하다. 지퍼 또한 방수 지퍼를 사용해 비가 오는 날 더욱 유용하다.
한경닷컴 bnt뉴스 손민정 기자 smins@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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