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섹시 스타일 언더웨어 게스언더웨어가 빔버타이징으로 도심 속의 어둠에 화끈하게 불을 붙였다.
게스홀딩스코리아(대표 이재충)가 전개하는 이 브랜드는 로맨틱한 침실 속 연인들의 은밀한 포즈를 보여준 2010 S/S 시즌 광고 캠페인을 어두운 밤 도심 외벽에 게릴라 영상으로 공개해 밤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빔버타이징이라 불리는 이 이색적인 게릴라 마케팅은 7일과 8일에 강남역과 압구정 잠실 신천 등에서 1차로 진행됐다. 5월 한 달 간 매주 금, 토요일에 신촌 홍대 명동 등에서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기사제공: 패션비즈 곽선미 기자]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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