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얼짱 영화감독 이사강, 3D로 영화 제작 도전

김선영 기자
2010-05-13 15:42:48

‘배용준의 전 여친’ 영화감독 이사강이 3D영화 제작에 나섰다.

이사강은 최근 ‘이사강의 발칙한 상상, 욕심많은 그녀 3D에 도전하다’ 영상을 촬영하고 제작 에피소드 등의 관련 동영상들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3D방송 장비를 사용하여 3D영상 제작에 도전한 이사강은 자신이 촬영한 영상과 제작 과정 에피소드, 월드컵을 앞두고 월드컵 응원 영상까지 총 8편의 동영상을 일주일에 한 편씩 다음TV팟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또한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6월12일까지 동영상 스크랩 이벤트와 5월31일까지 트위터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배우보다 더 예쁜 외모로 주목받는 이사강 감독은 2002년 단편영화 ‘스푸트니크’로 데뷔해 현재 첫 장편 영화인 ‘블링블링’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출처: 이사강 미니홈피)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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